앞서 소개한 “신경 쓰기의 기술”이란 책 다음으로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을 소개합니다. 바로 게리 켈러와 제이 파파산이 공동 저술한 "원씽(The ONE Thing)"이라는 책입니다. "원씽(The ONE Thing)"은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이라는 부제가 붙은, 그래서 “당신의 원씽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이 제 턱 밑까지 와닿았던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주변의 많은 조화로운 요소들 속에서 주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효과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책의 주요 개념인 "원씽"은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오늘 당신이 하나의 도전에 집중하고 그것을 성취한다면, 다른 모든 것들이..